오비맥주는 UN이 정한 '세계 물의 날'을 맞아 '물 없는 6시간' 캠페인을 벌였다고 밝혔습니다.
오비맥주 임직원 250여 명은 6시간 동안 물과 커피 등을 마시지 않고 화장실 등에서도 물 사용을 제한해 물 없는 삶의 불편함을 체험했다고 설명했습니다.
회사 관계자는 국내 물 부족 지역에 기부금을 전달할 예정이라며 맥주의 핵심 원료인 물의 가치를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.
신윤정 [yjshine@ytn.co.kr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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